주말 토요일엄마의 일일 기사가 되었다.경주 들러서 볼 일 보고배가 고파 보문점에 있는 아화전통국수를 방문했다.가게 앞, 뒤 주차공간이 넉넉하게 있었다.수백당이랑 주차공간 같이 사용!우리는 입구 뒤쪽에 주차를 하고 들어갔는데, 웨이팅이 한 팀 있었다.점심시간 때라서 그런지 테이블이 꽉 차 있었고, 직원 두 분이 정신없이 서빙을 하고 있었다.운이 좋게도 바로 자리가 났고 우리 테이블을 치워 주시는데 조금 지저분한 행주로 닦아주셔서 찝찝했다.😥 입구에 국수가 걸려져있다! 국수커튼🐰근데.. 애기들이 앞에서 뛰어놀고 난 뒤에는바닥에 국수 면이 다 떨어져있었다는..🙊ㅋㅋㅋ 경주 대표 국수인가..?계산대 앞에 진열해두고 팔고 있었다. 물은 셀프!!셀프바가 우리 테이블 옆에 자리하고 있었고,된장과 고추,양파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