🍜 포항 자명 강릉장칼 | 자극적이지 않은 든든한 한 그릇!밤 8시쯤, 칼국수가 땡겨서 포항 자명점 강릉장칼 다녀왔다.가는 길이 조금 어두워서 ‘이 시간에 장사를 할까?’ 싶었는데…웬걸? 작은 요새처럼 자리 잡고 있는 칼국수집! ---🍲 차돌 장칼 & 로제 장칼 & 들깨 장칼 우리는 차돌 장칼 & 로제 장칼 & 들깨 장칼을 주문했다.가게 안으로 들어가니 한국적인 느낌의 인테리어가 딱! 입구 쪽에는 밥 셀프 코너도 있다. 다양한 메뉴들🍜🍜🍜🍜🍜🍜🍜🍜 드디어 나온 장칼! ↓ ↓ ↓ ↓ ↓ ↓ ↓ ↓ ↓ ↓ ↓ ↓ ↓ ↑ 로제 장칼 ↑ 들깨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