토요일 오전 점심.전 날 과음으로 해장이 필요했던 친한 동생을 살리고자 국밥집을 방문했다.동생은 다크서클과 얼굴 낯빛이 거무티티했었고,,,... 힘들어 보였다.한 테이블이 남아 있었고, 재빨리 앉았다.그 뒤에 온 한 손님은 웨이팅을 하였다. 테이블에 앉자마자 주문!! 얼큰 돼지국밥1, 얼큰 순대국밥 2 나는 두번째 방문이었기 때문에 맛은 알고 있었고, 기대를 하며 음식을 기다렸다. 고추가 상당히 맵다.🔥🔥 조심 :: 테이블 마다 깍두기가 있다 얼큰 돼지국밥에는 당면이 들어 있었다. 💫 계산은 27,000원 🚗 주차공간이 따로 없다.(식당이 골목안 도로에 자리하여 주차공간을 잘 찾아야 한다. 심지어 근처는 다 밥집이라서 바쁜 시간대에는 경쟁이 치열할 듯하다:::::) 😊 여자사.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