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의 생일을 맞이하여 맛있는 프랑스 음식을 먹으러 왔다!!! 짜잔~🤗 시작! 동네에 자리 잡은 가게였고담벼락 옆에 주차를 하고 가게 앞 도착!!! 일단 캐치테이블에서 전 날, 우연히 보게 되어아무 정보없이 왔는데웨이팅 라인도 쳐져있고~ 🐋🐳🐬🐟🦠🧞♀️🧞♂️🦄블루리본 스티커가 똭!! 어머어머 여기 맛있는 집이구나 하고 잔뜩 기대를 하고 들어감. 7시 반예약이었던가..? 7시쯤에 도착을 해서 일찍 도착했는데가게 안 불빛에서 나오는 분위기가🎄 🥂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나면서나 홀로 집에 느낌 나면서너무 설레었다 분위기가 진짜 완전 내 스타일 ㅠㅠ집 이렇게 꾸며놓고 살고 싶은.. 주문은 태블릿을 가져다주시면서 현재 안 되는 메뉴들을 얘기 해 주셨는데 안되는 메뉴들이 많았다..........